
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비용·수수료, 얼마나 드나요?
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검토하는 대표님들이 가장 먼저 묻는 것 중 하나가 "비용이 얼마나 드나요?"입니다. 정부 인증이지만 거액이 드는 것은 아닙니다. 다만 직접 신청과 대행 이용에 따라 실제 지출이 달라지므로, 구조를 미리 파악해두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직접 신청 시 비용: 거의 무료
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(KOITA) 신고관리시스템 시스템을 통한 신청 자체에는 별도 수수료가 없습니다.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다음 정도입니다.
- 연구전용공간 구성: 사무실 내 별도 공간 마련(파티션·인테리어 등) — 기존 공간 활용 시 추가 비용 없음
- 서류 발급: 법인등기사항증명서, 재직증명서, 학력·경력 증빙 등 — 건당 수백~수천 원 수준
- 연구전담요원 인건비: 이미 재직 중인 인력이면 추가 고용 비용 없음
내부 인력과 공간을 활용한다면 설립 자체에 드는 비용은 사실상 미미합니다.
대행(컨설팅) 이용 시 비용
서류 준비가 낯설거나 첫 신청이라 불안하다면 전문 대행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 시장 수수료는 업체마다 차이가 크며, 서비스 범위에 따라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대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. 계약 전 다음 항목을 꼭 확인하세요.
- 서비스 범위: 서류 작성만인지, 신청 완료 및 보완 대응까지 포함인지
- 사후관리 포함 여부: 연차실적보고·변경신고 지원 여부
- 계약 조건 명시: 인정 실패 시 환불 또는 재신청 지원 조건
가격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. 경력과 레퍼런스를 함께 검토하세요.
설립 이후 유지 비용
인정을 받은 뒤에도 매년 발생하는 의무가 있습니다.
- 연차실적보고: 매년 신고관리시스템 온라인 제출 — 수수료 없음
- 연구전담요원 유지: 기업 규모별 최소 인원 기준 충족을 위한 고용 유지
- 연구전용공간 유지: 정기조사 시 현상 확인을 위해 연구공간 상시 유지
자격 요건이 바뀌면 변경신고를 해야 하며, 이 역시 무료 처리입니다.
비용보다 큰 혜택
설립에 드는 비용에 비해 돌아오는 혜택은 상당합니다. 연구개발비 세액공제, 정부 R&D 과제 신청 자격 및 가점, 병역특례 연구요원 배정 등이 대표적입니다. 세액공제율·지원 조건은 매년 공고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, 적용 전 최신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주의사항
- KOITA 외 민간 업체가 '인증 보장'을 내세우며 고액 수수료를 요구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. 인정 여부는 KOITA이 결정하며, 어떤 업체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.
- 허위·과장 서류 작성을 제안하는 경우 향후 인정 취소·불이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- 대행 계약 시 환불 정책과 서비스 범위를 반드시 서면으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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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비용이나 절차가 궁금하다면 혁신기술경영인증지원센터에 문의해 보세요. 직접 신청 방법부터 대행 서비스 안내까지, 기업 상황에 맞게 설명드립니다. 자세한 내용은 www.mbiz-certcenter.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





